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 마리아 참살사건 (문단 편집) === 사건의 전말 === 사건이 일어나기 사흘 전 남편 마사미는 [[경남]] [[진주시|진주군]]으로 일주일 간 출장을 떠났고 하녀 마리아와 안주인만 남았다. 부인 히사코는 사건 당일 유독 마리아와 사진을 찍어 주고 옷을 맞춰 주는 등 살갑게 대했으며 밤 9시경 마리아가 인사할 때 늦게 일어나도 좋다는 말을 할 정도였다. 그 날은 궂은 비가 많이 내렸지만 히사코는 산보를 다녀온 후 10시에 잠자리에 들었으며 마리아의 방 전깃불은 11시에 켜져 있었다. 8월 1일 아침 히사코는 10시가 다 되어 마리아를 깨우러 갔는데 현장에서 마리아가 몸에 비단 허리띠가 매어진 채 음부의 자상에 선혈이 흘러 숨졌음을 발견했다. 부검 결과 범인은 마리아를 목졸라 살해한 뒤 시체에 잔인하게 자상을 입혔다고 한다. 허리띠는 히사코의 것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